[환경안전포커스/홍대식] 성주군 대가면(면장 조형철)에서는 11월24일 오전9시부터 아름답고 깨끗한 대가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로화분에 꽃배추를 식재, 뉴딜 대가 만들기와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일용인부와 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가지 거리조성과 깨끗한 대가면을만들기를위해 꽃배추 280여 본을 식재하였다.
대가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겨울의 삭막함을 이겨내고 면소재지의 꽃화분조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뉴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 코로나19로 면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12월 산타의 선물처럼 모두가 기다리는 뉴딜 대가 만들기와 따뜻하고 정감이 가는 우리 대가 만들기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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