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 정부기관 속속 들어서!

경북․예천선관위,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5개 정부기관 120여명 입주 예정

가 -가 +

양귀출
기사입력 2020-11-24

 

  © 경북도 제공

 

  © 경북도 제공

 

  © 경북도 제공

 

[환경안전포커스/양귀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1부지에 건축연면적 1427, 지하1, 지상6층의 규모로 건설됐으며, 경북도가 지난 2012년 중앙부처에 합동청사 건립을 요청해 행정안전부가 사업비 265억원으로 부지 매입 및 설계를 거쳐 올해 9월에 완공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개청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대성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입주기관장 및 청사관리소 직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다.

 

행정안전부 경북청사관리소가 올해 9월말에 미리 입주해 공사 마무리와 청사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1027일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총 5개 기관 12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각종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정치자금에 관한사무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는 북부지역 사회복무요원 및 공익근무요원 지원과 병역 의무자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경북북부보훈지청은 보훈가족의 명예 제고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이들 정부기관의 사무공간 통합운영으로 도청신도시 행정서비스가 한층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건립과 정부기관의 도청신도시 이전으로 인플라자가 개관한데 이어 대구은행 도청신도시지점이 신도시 중심상가에지하1, 지상5층 규모로 12월 착공해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신도시 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비 246억원을 들여 지하1, 지상7층 규모로 사옥을 신축 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소속기관인 인재개발원,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또한 예정대로 신도시 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말 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19641명으로 전분기 대비 1498명이 증가했으며, 금년 내 인구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신도시 인근 2차 바이오 산업단지가 완공되고, 행복주택(500세대) 및 호민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한 정주환경이 개선되면, 인구유입 및 유관기관 이전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신도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 이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합동청사 건립을 계기로이전 파급효과가 큰 정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신도시가 행정중심도시로 변모하고 나아가 북부권의 중심이자 도청소재지로서의 위상과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환경안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