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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가을철 산불방지 예방대책으로 주민의 생명과 환경 보호에 앞장

11월 1일부터 45일 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책본부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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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오
기사입력 2020-10-28

[환경안전포커스/하동오] 동작구에서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8일 밝혔다.

 

 

▲ 동작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산불예방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동작구청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구는 오는 111일부터 12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설치운영한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한 275명의 지상·보조진화인력으로 구성하고, 산불발생 예방 및 진화활동에 나선다.

 

먼저, 비상대기 상황근무조를 편성해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산불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펼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진화대가 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를 갖추고 동작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현장을 진화한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별도 편성해, 평상시에는 주요 지역을 예찰하고, 비상시에는 지상진화대 활동으로 산불을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책기간동안 서달산, 국사봉, 까치산 근린공원 등 3개소에 산불감시초소 운영, 11월 중 동작소방서와 합동 모의훈련,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구는 20063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 21일부터 515일까지 104일 간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해 산불피해방지에 철저를 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820-9848)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산불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산불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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