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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동차 등록 민원인에게 원스톱 서비스 등 감동적인 행정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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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10-21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의정부시에서는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입구 환경을 개선하고, 자동차 등록 민원인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더 푸른 의정부시에서 감동적인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민원실 앞 화단 조성/의정부시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녹양동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자동차관리과는 사시사철 일조량이 적어 주변 환경이 어둡고, 녹색 화단을 조성하기에 열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친화적인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이제는 콘크리트 건물에서 느껴지는 삭막함이 사라지고 쾌적하고 기분 좋은 공간으로 바뀌었다.

 

자동차관리과는 민원인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입구에서 모든 민원인에 대한 체온 측정과 이상증상 유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수기 방문자 명부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 명부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의 민원인들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명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민원 창구와 대기 공간 역시 수시로 소독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인들이 자동차 등록 민원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 취·등록세 납부,자동차 번호판 부착 등 행정 전산만으로 처리할 수 없는 업무가 다수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명의 이전을 하면서 번호 변경을 하는 경우 취득세 창구에서 취·등록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해야 하고 은행에서 수입 인지를 구입하여 인지세를 납부해야 하며 번호판 제작소에서 바뀐 등록 번호판을 제작 및 부착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자동차관리과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번호판 제작소와 은행 출장소가 함께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에서 등록, 세무, 번호판 부착 업무 등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자동차관리과는 번호판제작소와 연계하여 202032일부터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다자녀 가정에 대하여 자동차 등록번호판 탈·부착 수수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그동안 등록번호판 탈·부착 수수료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발급대행자인 번호판 제작소(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3천 원을 받았으나, ·등록세 감면대상자에 대하여 수수료 50%를 할인한 15백 원을 받는 것으로 개선하였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유주에 한하여 자동차 신규 등록 시 감면 대상자임을 확인(국가유공자증, 복지카드, 주민등록 등본 등을 제출) 받은 후 수수료 할인 도장이 찍힌 번호판 발급 접수증을 번호판 제작소에 제출하면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의정부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자동차관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서명학 자동차관리과장은 자동차 관련 민원인은 시간을 다투며 급한 상황에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 민원인들에게 신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의정부시 자동차관리과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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