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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성묘객 관공선 특별수송 미시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성묘객 수송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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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재
기사입력 2020-09-03

[환경안전포커스/지영재] 안동시에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전후하여 매년 공선으로 성묘객 특별수송을 실시하였지만, 올 추석에는 코로나19 염병 확사전 차단과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관공선 성묘객 수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은 성묘객들은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성묘(벌초)를 위해 모이는데다 관공선의 경우 사회적거리두기(1m)를 지키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처다.

 

안동시 관계자는 호(안동댐, 임하댐) 내 성묘를 가지 못하게 된 실향민들의 상심이 크겠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추석 이후 예약 신청을받아 성묘를 할 수 있도록 관공선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054)840-3832∼4】로 문의하면 된다.

 

  © 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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