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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자업계 포장재 재사용으로 폐기물 감량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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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7-08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환경부는 78일 오전 경남 창원에 위치한 엘지(LG)전자 알앤디(R&D)센터에서 엘지전자, 엘지디스플레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포장재 재사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재사용 포장재 소개/환경부 제공  © 환경안전포커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송대현 엘지전자 사장, 최영근 엘지디스플레이 전무,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재사용 포장재 시제품을 직접 살펴보는시간을가졌다.

 

이번 협약은 유통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1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던 것을 다회용 포장재로 변경하여 폐기물의 원천 감량 및 포장재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를 소비자에게 운송할 때 한번 사용하는 종이 상자*와 발포 스티로폼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연간 종이 사용량을 85톤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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