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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양시포럼 '도시의 미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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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포커스
기사입력 2019-10-24

▲고양시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기자 ]고양시는 23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A(3층)에서 2019 고양도시포럼 아젠다(도시의 미래를 함께하다)를 발표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고양시장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한 첫 결음, 이라며,“도시는 생활 이다 모두가 함께 고민 하면서 미래를 준비 하는 것 도시문제를 어떻게 재생 할 것 인가을 연구노력 해야 될 것이다”강조했다.

 

이 시장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30년 후에는 전 세계 인구의 70%가량이 도시로 몰리고 약 70년 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3.7C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과도한 도시화와 이상기후라는 전례 없는위기를 마주하고 있으며, 이는 사람과 도시의 절대적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속도만을 중시하는 경쟁 속에 자원의 남용을 현 세대의 당연한권리로 생각했습니다. 공동화된 구도심과 난개발된 도시, 생존권을 위협하는 기후재앙과같은 막대한 채무를 후대에 고스란히 전가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도시는 그 안에 해답을 함께 갖고 있다 이제 우리는 후대로 책임을 끝없이 전가해 온 도시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사람과 공동체, 생태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를 향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세계의 석학들과 많은 시민이 모인 2019 고양도시포럼은 오늘날의 모든 도시에 던지는 질문이자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장을 향해 달려온 도시 앞에 우리가 던진 질문이 차곡차곡 모여 사회를 움직이는 거대한 파동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첫 번째 고양도시포럼에서 그 질문과 답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 후 어떻게 변해 있을 것인가 아낌없는 고견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면서 기조연설을 마쳤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환경안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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